문화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지역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 다문화야’ 프로그램 운영

그림책·전래놀이부터 베이킹·목공 체험까지, 다양한 문화 체험 제공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지역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 다문화야’ 프로그램 운영 - 문화 | 코리아NEWS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지역과 함께하는 ‘우리 모두 다문화야’ 프로그램 운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원장 한근수) 생태인문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2026년 도서관 다문화 서비스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오천그린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우리 모두 다문화야’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그림책으로 만나는 세계문화와 전래놀이 10회, 관내 문화 체험 장소에서 다양한 체험 2회로 운영된다. 3월 24일은 관내 베이커리에서 키티 쌀마들렌과 두쫀쿠 쿠키를 만들며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5월은 순천시목재문화지원센터에서 목공 체험을 통해 공구 사용법을 익히고 나만의 작품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특히 4월 4일 우리 원 공연장에서‘서로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모두 소중한 친구예요’라는 주제로 개최하는 <몬스터호텔> 다문화 인식 개선 뮤지컬 공연은 센터 아동 외에도 학생, 학부모, 지역민 누구나 신청하면 관람이 가능하다.

한근수 원장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연계한 도서관 맞춤형 다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하며,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