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제1회 ‘사회복무요원 어울림의 날’ 개최 우수 사회복무요원 표창부터 복무 교육, 문화행사, 소통 간담회까지 진도군(군수 이재각)은 지난 8월 28일 진도군 청년센터 다목적실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사기를 진작하고 소속감과 책임감을 높이기 위한 2026년 제1회 ‘진도군 사회복무요원 어울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를 위해 성실하게 복무하고 있는 사회복무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복무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진도군 관내 사회복무요원 13명이 참석했으며, 성실하고 모범적으로 복무한 우수 사회복무요원에게 군수 표창을 수여해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긍심을 높였다.
이어 사회복무요원이 복무 과정에서 알아야 할 복무규정과 주요 복무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복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책임감 있는 복무자세를 확립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에는 영화 관람 등 문화 행사를 진행해 사회복무요원들이 일상적인 복무환경에서 잠시 벗어나 서로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소통 간담회에서는 사회복무요원들이 평소에 느낀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자유롭게 이야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도군은 이날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복무관리와 복무환경 개선에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진도군은 이번 제1회 ‘사회복무요원 어울림의 날’ 행사를 시작으로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통해 성실한 복무문화를 조성하고, 사회복무요원들이 지역사회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