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중학교(교장 이수인)는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이중언어 집중 강화프로그램(중국어)>을 방과후 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겨울방학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11명에서 겨울방학 17명으로 참가 인원이 확대되며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과 프로그램의 교육적 효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1주간 운영되며, 여름방학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내용과 활동을 더욱 체계화했다.
수업은 중국 음식의 기초 이해, 대표 중국 요리와 음식 문화, 음식과 절기·축제 문화, 종합 체험 활동과 문화 교류 등 체험 중심의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학생들은 중국의 대표 음식과 식문화를 통해 관련 어휘와 표현을 익히고, 춘절·중추절 등 중국의 주요 절기와 축제 문화를 체험하며 중국어를 생활 속 언어로 자연스럽게 접하고 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연계해 운영됨에 따라 학습의 연속성이 확보되고, 학생들의 외국어 학습 자신감과 참여도 또한 눈에 띄게 향상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여름방학 때 참여했던 중국어 수업이 재미있어서 겨울방학 프로그램에도 다시 신청했다”며 “이번에는 음식과 축제 문화를 더 깊이 배우면서 중국어 표현이 더 익숙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에 계속 배우다 보니 중국어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 느낌이 들어 좋았다”며 “중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 함께 넓어져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담당교사 김미송 선생님은 “여름방학 프로그램 운영 이후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는 참여 인원이 11명에서 17명으로 늘어났다”며 “체험과 소통 중심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즐겁게 외국어와 문화를 배우도록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장 이수인은 “2월 2일부터 1주간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배움이 이어지는 금성중학교만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이라며, “참여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연속성과 지속성을 갖춘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의 이중언어 교육 강화 정책에 발맞춰 기획되었으며, 전라남도교육청의 지원 아래 진행하였다.
프로그램은 참여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한 사전 설명회와 학생 수준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금성중학교는 앞으로도 방학 연계형 방과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운영하여 학생들의 외국어 역량과 문화적 소양을 함께 키워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