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4월 23일(목) 유아들의 감성을 깨우는 ‘2026.
행복키움 문화예술체험: 아리·아라리와 함께하는 음악극 여행’의 첫 발을 뗐다. ‘행복키움 문화예술체험’의 일환인‘아리·아라리와 함께하는 음악극 여행’은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다시 한번 전통예술공연과 전통놀이체험을 테마로 선정하여 전남 도내 유아들을 직접 찾아간다.
유아들의 눈높이에 맞춘 흥겨운 전통예술공연 “오늘은 누구랑 놀지?”는 ‘흥부와 놀부’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유아 참여형 창작 마당극이다.
타인에 대한 배려와 존중, 올바른 소통 방법을 교육적 효과를 더해 쉽고 재미있게 각색하였다.
평소 접하기 힘든 줄타기등 전통 놀이체험까지 오감만족 프로그램으로 준비되었다.
공연은 4월 시작으로 전남 도내 지역을 찾아가며 오는 9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함께 참여한 최○○ 교사는 “아이들과 공연을 보고 직접 놀이도 체험하다 보니 90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한다”고 만족감을 전했다.
안은옥 원장은 “다양한 전통예술공연 체험을 통해 우리 문화에 더욱 친숙해지고, 유아들이 타인에 대한 존중과 소통 방법을 생각하는 의미있는 공연이 되기를 한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풍부한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