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양와우초, 손씻기부터 금연까지 건강증진 통합교육 실시

체험형 손씻기 캠페인 등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 통해 전교생 건강 생활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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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와우초, 손씻기부터 금연까지 건강증진 통합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와우초등학교(교장 양선례)는 학생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익히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해 전교생 450여명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학교는 7월 7일부터 10일까지 광양시 보건소와 연계해 전교생을 대상으로 손 씻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손 씻기 6단계를 알아본 뒤 형광로션과 손세정 뷰박스를 활용해 손 씻기 전후 상태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체험을 마치면 건강비타민을 받으며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가 추진하고 있는 학생 건강증진 통합교육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교는 4~6학년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1회 이상 인바디 측정을 실시하고,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비만예방교육과 건강생활 실천교육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자신의 근육량과 체지방량 등 신체 변화를 확인하며 건강한 식생활과 꾸준한 신체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또한 광양와우초등학교는 심화형 흡연예방교육 선도학교로서 금연선포식, 흡연예방 캠페인, 가정과 함께하는 흡연예방교육 및 연계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학생들이 담배의 유해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생 금연의 태도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있다.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한 학생 심폐소생술 교육과 실습도 운영하고 있으며, 보건소와 연계한 불소양치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구강건강과 충치 예방을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성문화센터와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발달단계에 맞는 성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법무부와 연계한 마약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마약류의 위험성과 불법 약물의 유혹에 대처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광양와우초등학교 양선례 교장은 “건강교육은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때 더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와 전문기관이 함께하는 건강증진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과 안전을 스스로 지키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