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김민주)는 2026년 7월 3일(금), 미래인재반과 동백반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영화 관람과 프로야구 경기 관람을 연계한 「함께라서 더 즐거운 문화·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스포츠 체험 기회를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나누며 소통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기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목포 평화광장 CGV에서 영화를 관람한 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이동해 프로야구 경기를 관람했다.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문화와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며 학업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친구들과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문화·스포츠 인프라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또한 영화관과 야구장에서의 공공예절과 질서 의식을 자연스럽게 익히며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었다.
학생자치회 부회장 박채은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감상하고 프로야구 경기의 열기를 직접 체험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스포츠 문화를 경험하게 되어 정말 기뻤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친구들과 더욱 가까워졌고,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목포정명여자중학교 김민주 교장은 “학생들이 교실을 벗어나 다양한 문화와 스포츠를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끼를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문화·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스포츠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친구들과 함께 웃고 응원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교육활동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