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한재초, 수백 년 느티나무 그늘 아래 특별한 예술축제 개최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한 느티예술전, 창의성과 소통의 장

한재초, 수백 년 느티나무 그늘 아래 특별한 예술축제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한재초, 수백 년 느티나무 그늘 아래 특별한 예술축제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한재초등학교(교장 정월선)는 6월 11일(목)에 교정의 상징인 느티나무 아래에서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가 함께하는 ‘느티예술전’을 열고 문화예술교육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일상에서 키운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고, 학교 공동체가 함께 소통하며 성장하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수백 년의 세월을 품은 학교 느티나무는 이날 특별한 공연장이 됐다.

느티나무의 넓은 그늘에서 학생들이 보다 자유롭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의 재능을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서는 악기 연주, 노래, 시 낭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준비한 작품을 발표하며 친구들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자신감을 키웠다.

관람에 참여한 학생들은 공연에 큰 호응을 보내며 발표자들을 응원했고, 무대에 오른 학생들은 관객과 함께 소통하며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었다.

정월선 교장선생님은 “느티예술전은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배움의 장이다.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꿈과 재능이 빛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