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숨쉬는 도자기’ 교육 성황리 마무리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지난 10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한 ‘숨쉬는 도자기’ 교육이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전통 도자기 기법인 ‘핸드빌딩(손 빚기)’ 방식을 활용해 물레나 기계 없이 손으로 직접 작품을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흙을 만지고 빚으며 도자기 제작의 즐거움과 창작의 성취감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은 지난 3월 31일부터 6월 10일(매주 화/수)까지 10주간 운영됐다.
도자기의 기초 이론부터 실습까지 체계적인 과정으로 구성해 수강생들의 도자기 공예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참가자들은 흙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느끼며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성과 집중력을 키우고,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손으로 직접 흙을 만지고 작품을 완성해 가는 과정이 매우 뜻깊었다”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고, 새로운 취미를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은 수강생들이 흙을 직접 만지고 형태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통해 도예의 매력과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