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고흥군 청년들, 초등 신입생에 ‘희망의 첫걸음’ 학습품 세트 전달

면 지역 신입생 격려 및 학부모 부담 던 따뜻한 나눔 실천

고흥군 청년들, 초등 신입생에 ‘희망의 첫걸음’ 학습품 세트 전달 - 교육 | 코리아NEWS
고흥군 청년들, 초등 신입생에 ‘희망의 첫걸음’ 학습품 세트 전달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2월 26일,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가 고흥의 미래인 초등학교 신입생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는 고흥교육지원청을 방문하여 2026학년도 관내 면 지역 초등학교 입학생들을 위한 학습용품 세트를 기탁하였다.

이번 기부는 새로운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관내 면 지역 어린이들을 격려하고,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청년 회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 관계자는 “고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설레는 마음으로 첫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는 청년들이 지역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나서서 어린 후배들을 챙겨주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