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오는 8일 개시 고흥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 오는 8일 개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오는 6월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대국민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돼, 참여업체 모집 및 혜택지 등록, 즉각대응(QR) 스캐너 설치 등 사전 준비를 마치고 오는 6월 8일부터 전국 국민을 대상으로 관광 서비스를 제공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는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를 제외한 국민 누구나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관광객들은 고흥군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은 후 참여업체와 관광시설에서 정보무늬(QR코드)를 제시하면 다양한 할인 및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흥군에는 총 28개 업체 및 시설이 디지털 관광주민증 혜택지로 참여하고 있다.
분야별로는 관람·체험시설 6개소, 식음료업체 16개소, 숙박업소 4개소, 쇼핑시설 2개소이다.
대표 혜택으로는 고흥우주발사전망대 가상현실(VR) 체험 1회권 제공,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장료 50% 할인, 조정래·조종현·김초혜 가족문학관 입장료 50% 할인, 갑재민속전시관 입장료 50% 할인 등이 있다.
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기념품을 증정하며, 고흥종합관광안내소와 고흥군 농수특산물 전시판매장에서는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흥군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운영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재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함으로써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여행 혜택을, 지역에는 관광객 유입과 소비 확대 효과를 가져다주는 상생 관광정책”이라며 “많은 분이 디지털 관광주민증을 활용해 우주·섬·바다가 어우러진 고흥만의 매력을 경험하고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