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칠량초, 생명 살리는 생활수영 교육 진행

학생들의 물 적응력과 안전사고 예방 능력 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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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량초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활수영을 익히기 위해 학년별로 도암초등학교 수영장을 찾아 교육을 시작하였다.

칠량초등학교(교장 전춘식)는 6월 1일, 가장 먼저 5학년 8명을 대상으로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의 생명 보호 능력을 기르기 위한 생활수영 교육을 도암초등학교 수영장에서 실시하였다.

수영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안전교육과 준비운동을 실시한 뒤 본격적인 수업에 참여하였다.

킥판을 활용한 발차기 연습과 패트병을 이용한 뜨기 및 이동 훈련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였으며, 올바른 입수 방법과 기본적인 수영 동작도 익혔다. 5학년 이정훈 학생은 “1학년 때부터 계속 수영을 배워서 이제는 자신감이 생겼다.

수영장 물도 따뜻해서 즐겁게 배울 수 있었다.

입수할 때 표시선을 넘어야 했는데 쉽게 성공해서 뿌듯했다.

학교에서 배운 생활수영 덕분에 물에 빠졌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도 잘 알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교육을 계기로 칠량초 학생들이 수영 기능뿐만 아니라 생명의 소중함과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건강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