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광양도서관, 집 앞 서점에서 도서 대출하는 ‘지역서점 바로대출’ 본격 시행

협약 서점 방문해 신청 도서 즉시 대출… 희망도서 3일 우선 대출 혜택도

광양도서관, 집 앞 서점에서 도서 대출하는 ‘지역서점 바로대출’ 본격 시행 - 문화 | 코리아NEWS
광양도서관, 집 앞 서점에서 도서 대출하는 ‘지역서점 바로대출’ 본격 시행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관장 서유경)은 2026년 2월부터 연중 ‘지역서점 바로대출서비스 및 희망도서 바로 서비스’를 운영해 이용자가 신청한 도서를 도서관 또는 관내 지역서점에서 빠르게 대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점 바로대출서비스는 광양도서관과 사전에 협약을 맺은 가람서점(중동), 북뱅크서점(중동), 선물백화점(마동), 용강서점(광양읍), 하늘서점(중동) 등 관내 5개 서점에서 운영하며, 1인 월 3권까지 신청한 뒤 승인 문자 후 7일 이내에 해당 서점을 방문하여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희망도서 바로서비스는 1인 월 3권까지 도서관 누리집과 자료실에서 신청하고 이후 도착한 도서는 신청자에게 3일간 우선 대출 기회를 제공한다.

서유경 관장은 “지역서점 바로대출서비스와 희망도서 바로서비스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을 가까운 곳에서 신속하게 만날 수 있다”라며 “도서관과 서점이 상생하여 지역 독서문화가 더욱 풍성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광양도서관 누리집(https://gylib.j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