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학생 삶을 바꾸는 보건교육, 체험형 수업으로 전환

2022 개정 교육과정 기반 역량강화 연수, 건강정보 문해력·옹구력 강화

학생 삶을 바꾸는 보건교육, 체험형 수업으로 전환 - 교육 | 코리아NEWS
학생 삶을 바꾸는 보건교육, 체험형 수업으로 전환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기반한 보건교육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형·체험형 보건수업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박재찬 장학사 겸 PBL PLANET 대표가 ‘2022 개정교육과정 기반 보건교육과정과 체험형, 참여형 보건수업 운영 전략’을 주제로 ▲삶과 연결되는 보건교육 ▲학생 주도성과 선택 ▲건강정보 문해력 ▲관계와 정서 중심 보건교육 ▲실천과 평가의 연결 등을 설명했다.

특히 ‘왜 우리 반 아이들은 새벽 1시에 잠들까?’, ‘자기 전 스마트폰은 왜 끊기 어려울까?’ 등 학생들의 실제 생활과 맞닿은 질문을 바탕으로 한 수업 사례를 소개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또한 건강정보를 비판적으로 판단하는 ‘건강정보 문해력’, 공동체 건강과 건강권을 실천하는 ‘건강 옹호 활동’ 등 변화하는 사회에서 학생들에게 필요한 보건 역량을 기르는 방안도 제시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보건교육은 단순한 건강지식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건강한 선택과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형 보건수업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