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지원단은 사회정서교육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원 총 27명(초등교사 21명, 중등교사 6명)으로 구성됐다.
주 역할은 ▲학교로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 ▲추진 현황 모니터링 ▲현장 의견 수렴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 등 사회정서교육 학교 현장 안착 지원이다.
또 시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해 학교 자율 기반의 실천 모델을 구축하고, 학생 참여형 프로그램과 심리·정서 지원 활동을 통해 학교 문화 전반으로 사회정서교육을 확산할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현장지원단의 운영 방향 및 역할을 안내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5일 구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첫 협의회를 운영했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학생들이 스스로를 이해하고 타인과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삶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교육”이라며 “교육과정과 연계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의 마음건강을 증진하고, 생명존중 문화가 학교 현장에 확산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