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지리산학생수련장은 2026학년도 내실 있는 운영과 안전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시간제 강사 전원과 수련장 관계자가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사전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6일에 걸쳐서 진행되며, 3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찾아가는 수련활동(반갑다 친구야!)’, 학생수련활동(8개 과정) 등 주요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과 철저한 안전 관리를 위해 마련되었다.
학생수련활동 프로그램은 8개 과목, 26명의 시간제 강사가 참여하여 다양한 체험·인성·모험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수는 단순 안내 수준을 넘어 프로그램의 완성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실제 운영 상황을 가정한 시연 중심 점검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또한 강사 간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학생 참여 중심의 안전하고 즐거운 수련활동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지리산학생수련장 관계자는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과 함께 철저한 사전 준비를 마쳤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지리산의 기운을 느끼며, 도전과 협력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연수를 마친 강사들은 신학기 학생들의 원활한 학교적응과 긍정적인 또래 형성 관계를 돕기 위해 3월 한 달간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반갑다 친구야!’을 통해 첫 교육의 포문을 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