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신의초·하의초, 전통 장 담그기로 학부모와 교류해 지역 상생 실천

학부모회 공동 평생교육 통해 교류 확대 및 전통 식문화 계승

신의초·하의초, 전통 장 담그기로 학부모와 교류해 지역 상생 실천 - 교육 | 코리아NEWS
신의초·하의초, 전통 장 담그기로 학부모와 교류해 지역 상생 실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신의군 소재 신의초등학교와 하의초등학교는 6월 8일 신의초등학교(교장 채동석) 신의관에서 양교 학부모회와 지역민이 함께하는 ‘2026.

신의초&하의초 학부모회 평생교육 전통 장 담그기’를 운영해 학교 간 협력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신의초등학교와 하의초등학교가 공동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부모회 평생교육을 함께 운영하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전통 식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뒀다.

행사에는 신의초 학부모 8명, 교직원 3명, 지역민 1명 ,하의초 학부모 4명과 하의도 지역민 2명  총 18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전통 장의 역사와 의미를 배우고 직접 장을 담그는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우리 전통 발효식품의 가치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양교 학부모회가 공동으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학교 간 교류를 확대했다.

참여자들은 장 담그기 전 과정을 함께하며 전통 음식문화에 대한 지식을 공유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유대감을 높였다.

지역민들도 행사에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모습을 보여줬다.

신의초등학교와 하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부모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활동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신의초등학교 채동석교장은 “이번 전통 장 담그기 평생교육은 신의초와 하의초 학부모회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가치를 실천한 뜻깊은 자리였다.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발굴해 교육공동체의 만족도를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신의초등학교 교무실 또는 신의초등학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