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면 주작산 해맞이 행사는 1일 많은 이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 행사는 신전면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하여 병오년 새해를 맞아 건강과 안녕,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고 공동체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해맞이 행사 추진경과보고 및 고천문 낭독, 해오름 감상과 함께 소망을 기원하고 새해인사를 나누는 등 따뜻하고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신전면 문화센터에서 신전면새마을부녀자협의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을 나누며 기관사회단체장 및 이장단, 주민과 관광객 등 120여 명이 정을 나누며 무사히 마무리 됐다.
신전면이 고향이며 1월 1일자로 신전면장으로 새로 부임한 이재이 신전면장이 행사에 참여해 “병오년 첫 해돋이를 감상하고 이 자리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늘 주작산의 기운을 받아 이 자리에 계신 모든 분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박동열 지역발전협의회장은 “주작산에서 떠오르는 새해 첫 해가 모두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길 바란다”며 “많은 이들이 함께해 따뜻한 새해를 맞아 기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