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총, AI로 ‘작은 학교’ 디지털 격차 해소…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마타에듀와 협력해 도서 벽지 등 8개교에 ‘AI 마타수학’ 도입 및 맞춤형 컨설팅 완료

전남교총, AI로 ‘작은 학교’ 디지털 격차 해소…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총, AI로 ‘작은 학교’ 디지털 격차 해소…개별 맞춤형 수업 지원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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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고락동, 이하 전남교총)가 전남 교육의 디지털 대전환을 실현하고 지역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동에 나섰다. 2.

전남교총은 도내 소규모 ‘작은 학교’ 8곳을 대상으로 AI 기반 수학 학습 플랫폼인 ‘마타수학’을 후원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시스템 도입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3.

이번 전폭적인 지원은 전남교총이 주도하는 역점 교육 사업인 ‘디지털로 바꾸는 전남의 미래’ 프로젝트의 핵심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서 벽지 및 농어촌 소규모 학교에 에듀테크 환경을 우선적으로 조성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사들의 디지털 수업 실행력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4.

전남교총은 지난 4월 에듀테크 전문기업인 마타에듀와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프로젝트의 발판을 마련했다.

단순히 디지털 프로그램 이용권을 기증하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에듀테크 전문가와 선도 교사들로 구성된 컨설팅단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거나 맞춤형 연수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현장 안착 컨설팅’을 병행해 지원의 실효성을 극대화했다. 5. ‘AI 마타수학’은 학생 개인별 성취도와 보완점을 AI가 정밀 분석해 맞춤형 클리닉 문항을 제공하는 코스웨어다.

복식학급이나 학년 내 학력 편차가 큰 작은 학교의 특성상, 이번 AI 학습 도구 도입과 전남교총의 세심한 밀착 컨설팅은 현장 교사들이 데이터 기반의 정교한 개별화 수업을 펼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6.

컨설팅을 지원받은 한 작은 학교 교사는 “디지털 기기 도입 후 현장 적용에 고민이 많았는데, 전남 교총의 찾아가는 컨설팅 덕분에 AI 코스웨어를 수업에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학생들이 수학에 흥미를 느끼고 스스로 학습하는 변화가 눈에 보인다”고 전했다. 7.

전남교총은 이번 8개교 후원 및 컨설팅 성공 사례를 시작으로 ‘디지털로 바꾸는 전남의 미래’ 프로젝트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도내 교원들을 대상으로 한 권역별 디지털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선도적인 교육 프로젝트 학습 모델을 발굴해 방학을 이용해 전남의 작은 학교 학생들에게 적용할 계획이다. 8.

전남교총 고락동 회장은 “작은 학교의 교육력을 높이고 교사들의 디지털 전문성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것이 전남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이라며, “‘디지털로 바꾸는 전남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디지털 교육 대전환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별 첨 1.

맞춤형 현장 컨설팅 사진 1부. 2.

마타 수학 현장 활용 사진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