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초등학교(교장 신숙녀)는 4월 22일 교내 늘품관에서 유치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의 날’을 운영해 다양한 융합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의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역량을 키웠다.
이번 행사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아우르는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의 흥미와 적성을 탐색하고 융합적 사고를 확장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교실 중심 수업에서 벗어나 실제 체험과 참여를 강조해 학생이 주도적으로 배우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더불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했다.
행사는 총 10개의 체험 부스로 구성해 운영했다. AI·SW 기반 로봇 코딩과 자율주행 코딩, 메타버스 운동회, 3D 설계 모델링 등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또한 수학 보드게임, 창의융합 미술, 장애 이해 체험, 다문화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반영해 학생의 폭넓은 경험을 지원했다.
학부모회와 마을학교가 참여한 부스도 함께 운영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봉산초등학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의 창의융합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경험을 쌓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함께 참여한 학부모님께서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것을 보니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지원하겠다”고 이야기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