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적응 돕는 '멘토링 연수' 개최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원 지도역량 강화 및 맞춤형 지원법 공유

화순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적응 돕는 '멘토링 연수' 개최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교육지원청, 다문화 학생 적응 돕는 '멘토링 연수' 개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지현)은 지난 4월 28일(화) 오후 3시,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등 멘토링 참여 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교원의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

다문화 학생-교원 멘토링 연수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들의 다양한 교육적 요구를 반영하고 현장 교사들이 겪는 실무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멘토링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원 사례 공유에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대불초등학교 한국어 학급을 운영하고 있는 김보람 교사가 맡았다.

실제 현장에서 겪은 다양한 이주배경 학생들의 지원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별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정 ▲ 심리‧정서 지원 방법 ▲ 학생생활 지원 등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특히 중도입국 학생이나 언어 장벽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위한 초기 개입 전략과 가정과의 연계 방안이 강조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번 협의회에 참여한 교사는 “현장감 있는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우리 반 다문화 학생에게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다문화 학생이 가진 잠재력을 꽃피우기 위해서는 교사의 세심한 관찰과 전문적인 지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교원들의 다문화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