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광양시여성상친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에 15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홀로 사는 어르신 및 한부모 가정 등에 식생활 지원

광양시여성상친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에 15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 복지 | 코리아NEWS
광양시여성상친회,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에 150만 원 상당 백미 기탁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 중마동은 광양시여성상친회(회장 김순호)가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백미 10kg 46포(150만 원 상당)를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오승택, 민간위원장 강정훈)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과 한부모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전달된 백미는 중마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김순호 광양시여성상친회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지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정훈 민간위원장은 “어버이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내 취약계층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마음을 모아주신 광양시여성상친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중마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양시여성상친회는 2013년 구성돼 지역 여성들의 친목과 화합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