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은 올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오는 12일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교육은 매년 농업인의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순회 교육 방식으로 진행되며, 올해 역시 관내 11개 읍·면을 순회하며 실시한다.
총 20개 반이 운영되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은 한 해 농사를 시작하기에 앞서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교육에서는 새해 농업정책 방향을 비롯해 작목별 핵심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요령, 영농 현장에서 자주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 방안 등을 다루고 있다.
교육 내용이 실제 농사에 바로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곡성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품목별 단기교육과 지역특화 품목 신기술 실용화 현장컨설팅 등을 연계 추진해 농업인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다음 주부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참여해 한해 영농 방향을 설정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과 장소는 읍·면사무소 및 곡성군청(또는 곡성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촌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