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광양교육지원청, 지역 단체와 손잡고 '촘촘한 교육생태계' 구축

7개 교육단체 네트워크 구축…학생 성장 지원 및 교육자원 연계 강화

광양교육지원청, 지역 단체와 손잡고 '촘촘한 교육생태계' 구축 - 행정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 지역 단체와 손잡고 '촘촘한 교육생태계' 구축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6월 22일 광양교육지원청 햇살동 2층 세미나실에서 「지역 기반 교육단체 네트워크 운영 계획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단체와 함께하는 협력적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광양 지역 7개 교육단체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해 단체별 주요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회는 광양교육의 방향과 교육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한 안내를 시작으로 각 단체의 주요 사업 계획을 공유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과 교육자원 연계를 통해 학생 성장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광양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교육청과 지역 교육단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각 단체가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지역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교육복지 확대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육단체 대표는 “그동안 각 단체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오던 사업들을 서로 공유하면서 지역 교육을 위한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면서 “교육청과 지역 교육단체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연계한다면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여선 교육장은 “지역 교육의 발전은 교육청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지역사회와 교육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주체들과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빈틈없이 촘촘한 지역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공생의 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지난 「광양교육 비전 선포식」에서 제시한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교육단체들의 지속가능한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교육공방' 건립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교육공방은 지역민과 더불어 교육단체와 학부모, 마을교육 활동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거점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교육자원 공유와 공동 프로젝트 운영, 역량 강화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지역 교육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