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함평 나산면, 경로당 41개소 순회 방문…발로 뛰는 현장 행정 강화

어르신들의 복지 수요 파악 및 정보 접근성 개선 위한 '체감형 행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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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나산면, 경로당 41개소 순회 방문…발로 뛰는 현장 행정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미리보기 사진자료(나산면 경로당 순회방문 모습).jpeg 함평군 나산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주민과 소통 강화 전남 함평군 나산면이 관내 경로당 41개소를 방문해 행정 소식을 전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경청하는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실천해 주목받고 있다.

함평군은 “지난 1일부터 나산면사무소 직원들이 관내 경로당을 방문하며 행정 소식과 유용한 정보를 엮어낸 ‘2026년 알기 쉬운 나산이야기’ 책자를 배부하고, 복지 수요를 파악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나산면 29개 마을 41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오는 14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현장에서 직접 어르신들의 건강·여가·복지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파악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주요 시책 사업과 각종 지원책, 신청 절차 등을 안내하며 정보 전달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면사무소 직원들은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안부를 살폈으며, 경로당 내 냉·난방기 등 시설물 점검도 병행하며 정겨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미숙 나산면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쉼터이자 소통의 중심인 공간”이라며 “직접 찾아뵙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얻은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체감형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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