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광양시-광양제철소, 재능나눔으로 광영동에 희망 심어

취약계층 대상 생활 수리부터 문화 서비스까지 맞춤형 봉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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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광양제철소, 재능나눔으로 광영동에 희망 심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광양시는 광양제철소와 함께 지난 7일 광영동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재능봉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합봉사에는 광양제철소 재능봉사단 40개 팀이 참여했으며, 광양시청 작은나눔회와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장애인봉사단, 광영동 통장협의회 등 광영동 지역 자생단체 6개 단체가 함께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에 힘을 보탰다.

이날 ▲119방재기능 ▲녹색 재능봉사단 ▲행복이음 세탁재능 ▲보금자리 정리정돈 ▲전기봉사단 ▲농기계 수리 재능봉사단 등은 각 가정을 방문해 소방시설 설치, 이불 세탁, 컴퓨터 설치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을 펼쳐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에버그린 벽화 재능봉사단 ▲과학기술 재능봉사단 ▲새마을부녀회 ▲광영동 통장협의회 ▲광영동 주민자치회 ▲광영동 발전협의회 ▲광영동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시청 작은 나눔회 등은 입간판 신규 설치와 마을길 도색 작업에 참여해 마을 경관을 정비하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아울러 ▲깎아헤어 재능봉사단 ▲의료 재능봉사단 ▲네일아트 재능봉사단 ▲풍선아트 재능봉사단 등은 간단한 의료 서비스와 이·미용 서비스, 먹거리 제공 등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재능봉사단과 지역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사회에 활기가 더해지고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