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나주교육 빅뱅, 네이버·업스테이지 손잡고 AI교육 ‘업그레이드’

민·관·학 협력으로 맞춤형 AI 수업 모듈 개발 및 디지털 역량 진단 추진

나주교육 빅뱅, 네이버·업스테이지 손잡고 AI교육 ‘업그레이드’ - 교육 | 코리아NEWS
나주교육 빅뱅, 네이버·업스테이지 손잡고 AI교육 ‘업그레이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변정빈)은 5월 19일(화)에 나주생각에서 학생 맞춤형 AI 미래교육 확산 및 융합형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민·관·학 통합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에는 글로벌 IT 기업인 ‘네이버’, 생성형 AI 스타트업 ‘업스테이지’,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 전남과학고등학교가 참석해 ▲AI 및 학습 역량 격차 해소·함양을 위한 문해력·수리력·디지털 리터러시 진단 ▲AI 교수학습 역량 강화 연수 및 AI 수업 모듈 개발 ▲AI 교육 업무협약 등 상호 협력 방안을 구체화했다.

이번 협력의 가장 큰 특징은 글로벌 기업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려대학교, 세종대학교, 서울시교육청과 연계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디지털 역량을 정밀하게 진단하고, 맞춤형 AI 수업 모듈을 통해 공교육 내에서 고품질의 AI 교육을 실현한다는 점이다.

또한 참여 기관들은 이러한 교육 업그레이드 효과가 현장에 빠르게 안착할 수 있도록 ‘AI 교육 나주교육지원청 변정빈 교육장은 “글로벌 기업인 네이버와 기술 혁신을 주도하는 업스테이지의 동참으로 ‘나주교육 빅뱅’이 학생들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 질 향상으로 이어지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학 협력을 통해 나주 관내 모든 학생이 세계적 수준의 AI·디지털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교육 역량을 아낌없이 업그레이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