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가족과 함께한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 따뜻한 마음 나눔

강진 계산초, 학부모와 자녀 31명 참여... 지역 식재료로 소통과 유대 증진

가족과 함께한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 따뜻한 마음 나눔 - 교육 | 코리아NEWS
가족과 함께한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 따뜻한 마음 나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계산초등학교(교장 허진)는 4월 14일(화) 저녁 6시 30분에 AI메이커실에서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1학기 학부모교육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드는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를 열고,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체험 중심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학부모의 학교교육 참여를 넓히고, 부모와 자녀가 한자리에서 함께 활동하며 정서적 유대와 공감의 폭을 키우기 위해 마련했다.

지역에서 나는 과일을 활용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학교와 가정, 지역을 잇는 교육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데에도 뜻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부모와 자녀 등 모두 31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강진온벗마을 강사가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로컬 과일을 활용해 찹쌀떡을 직접 만들며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체험했다.

함께 재료를 손질하고 반죽을 빚는 과정에서 부모와 자녀는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협력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만들기 체험에 그치지 않고 가족이 함께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 자체에 의미를 뒀다.

참가자들은 서로의 역할을 나누고 손발을 맞추며 완성의 기쁨을 함께 누렸다.

로컬 과일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는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식문화 체험이 됐고, 학부모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배움의 장이 됐다.

계산초등학교는 이번 1학기 학부모교육을 계기로 학부모가 학교교육의 주체로 함께하는 문화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학부모의 교육 만족도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아이들의 배움을 뒷받침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더욱 단단히 키워갈 방침이다.

지역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학교 교육의 폭을 넓혀갈 예정이다.

허진 교장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이번 로컬 과일 찹쌀떡 만들기 교육은 가족이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따뜻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