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학업 중단이나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회복적 생활교육(관계 회복 프로그램) ▲정서·심리 상담 ▲진로 설계 ▲위기 대응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해 위기청소년을 위한 ‘통합 자립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 용연학교는 오는 6일부터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회복적 생활교육을 시작한다.
용연학교 김희성 교장은 "용연학교는 전국 최초 부적응 중학생 전담 기관으로, 위기 청소년의 교육 회복과 사회 안착을 돕는 지원 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며 “위기 학생들의 회복과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