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원장 김창근)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간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 with AI'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한 지도교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기간동안 2026.
전남독서인문학교 중학교·고등학교 과정에 참여할 학생을 최종 선발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독서·인문 교육 전반에 접목한 '전남형 독서인문교육' 교육과정을 설계할 예정이다.
연수 첫날인 27일에는 'AI를 활용한 독서인문교육의 방향과 방법'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특히 전라남도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에서 운영 중인 JNE GPT를 활용한 다양한 독서인문활동 방법과 독서인문 분야에 특화된 AI 업무비서 제작 실습이 이루어져, 참여 교사들이 학생 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함양했다.
특강 강사로 참여한 이정도 연구사는 "AI와 독서인문이 다소 거리가 있는 것처럼 생각될 수 있지만, 전남독서인문학교에서는 AI를 활용해 발산적 사고를 통한 창의적 글쓰기 교육을 실현하고자 노력하고 계신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선생님들께서 AI를 학생의 사고를 촉진하는 도구로 효과적으로 활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창근 원장은 "AI와 인문학적 독서교육의 결합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돕는 미래교육의 핵심 전략이 될 것"이라며, "전남독서인문학교가 전남형 독서인문교육의 새로운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이번 지도교원역량강화 연수를 토대로 독서인문교육에서의 AI 활용 전략을 체계화하고, ‘전남형 AI 기반 독서인문학교’ 모델을 개발·확산 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