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장애학생 인권 보장 위한 '목소리'…보성교육지원청, 현장 간담회

장애학생 교육권 강화 및 인권침해 예방, 현장 중심 지원 체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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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호범)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2일(목), ‘2026.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의 교육권 보장과 인권침해 예방, 인권보호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 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추진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사회와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며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특수교사와 통합학급 담임교사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지원 요구를 공유하고, 장애학생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교육·연수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장애학생 인권 침해 예방과 자기보호 능력 신장을 위한 인권교육의 내실화 기반을 다지는 한편, 장애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장애학생의 인권을 존중하는 학교 문화 조성에도 의미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다양한 인권교육을 통해 장애학생과 일반학생 간 사회적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간담회는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이 안전하고 존중받는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