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무안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구성…교육 내실화

현장 교원 11명 참여하여 프로그램 개발 및 컨설팅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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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 구성…교육 내실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보훈)은 학교 현장의 독서인문교육 내실화를 위해 구성한 ‘2026.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독서인문교육 현장지원단은 초·중등 교원 11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초등 교원 7명은 ▲무안 독서인문학교 프로그램 개발 ▲교원 역량강화 연수 ▲무안 독서인문생태지도 제작 ▲독서토론글쓰기 수업 도움자료 개발 등을 주요 과업으로 삼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장지원단 초등 교원들은 지난 5월 22일 1차 대면 협의회를 시작으로, 6월 4일 비대면 협의회를 거쳐 6월 11일에는 독서인문학교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3차 협의회를 개최하며 실질적인 자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면·비대면 협의회를 운영하며, 오는 11월까지 학교 컨설팅과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지원단은 단순한 자료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개발된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독서인문학교 컨설팅 지원, 교원 대상 역량강화 연수 운영 등 무안 지역 독서인문교육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기존에 구축된 무안 독서인문생태지도를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수정·보완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 지역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이 보다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현장지원단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같은 고민을 가진 선생님들과 함께 독서인문교육 자료를 개발하면서 수업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고 있다"며, "우리가 개발한 프로그램이 무안 지역 학생들의 독서 습관과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보훈 교육장은 "독서인문교육은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교육의 근간"이라며, "현장 교원들이 직접 참여하여 무안의 특성에 맞는 독서인문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만큼, 교육지원청에서도 현장지원단의 활동이 학교 현장에 잘 스며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