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권형선)은 6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일원에서 관내 중등 교장 및 주제 관련 초등 교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30명 대상으로 「AI·디지털·ESG 융합 기반 미래교육 리더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의 발전, 기후위기와 지속가능성 등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응하여 학교장의 미래교육 리더십을 강화하고 미래학교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장들은 서울스마트시티센터에서 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도시 운영 사례를 살펴보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요한 미래 인재상과 학교 교육의 역할을 탐색했다.
이어 서울창업허브에서는 혁신과 협업을 기반으로 한 창업 생태계를 체험하며 학생들의 창의성, 문제해결력, 도전정신을 키우는 학교 문화 조성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또한 서울 퓨처랩에서는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학습환경과 교육 프로그램을 살펴보며 AI·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사례를 공유하였고, 서울식물원에서는 생태·환경교육과 ESG 가치가 융합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학교의 방향을 모색했다.
마지막으로 LG디스커버리랩에서는 인공지능, 로봇, 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경험하며 학생들의 미래 핵심역량 함양과 디지털 기반 학교 교육 혁신 방안을 살펴보았다.
이번 연수는 AI·디지털 기술과 ESG 가치를 학교 교육 전반에 융합하는 미래학교의 비전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교 혁신을 이끌어갈 교장들의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권형선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교 관리자들의 미래교육 역량을 높이고 AI·디지털·ESG 융합 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