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남교육연수원, 獨 브레멘과 '미래교육' 공동개발…글로컬 역량 강화

코칭티처와 독일 교원 간 교류 프로그램 통해 AI·민주시민교육 선도

전남교육연수원, 獨 브레멘과 '미래교육' 공동개발…글로컬 역량 강화 - 교육 | 코리아NEWS
전남교육연수원, 獨 브레멘과 '미래교육' 공동개발…글로컬 역량 강화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김병인)은 코칭티처의 글로컬교육 전문성 강화와 브레멘과의 미래교육 수업모델 공동개발을 위해 「2026.

전남교육연수원-브레멘(독일) 교원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026.

전남교육연수원-브레멘(독일) 교원 교류 프로그램」은 코칭티처와 브레멘 교원이 함께하는 5월 미래교육 워크숍을 시작으로 8월 글로컬 현장과제 프로젝트 국외연수로 마무리된다. 5월 워크숍은 브레멘 교원이 전남교육연수원을 방문하여 ▲전남과 브레멘의 교육정책 ▲민주시민교육 ▲지속가능한 발전교육 ▲AI·디지털 기반 교육을 주제로 양국의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교육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의를 진행한다. 8월에는 코칭티처가 브레멘을 방문하여 미래교육의 핵심가치가 독일의 학교 현장에서 어떻게 구현되는지를 살펴 전남의 교육여건에 적용 가능한 미래교육 모델을 구체화한다.

이번 교원 교류 사업은 동신대학교 김춘식 교수와의 협업으로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확보하였으며, 8월 독일 방문 또한 김춘식 교수의 협조로 내실있게 추진될 예정이다.

이번 교류는 해외 교육 현장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교원의 국제적 안목과 실천 중심의 전문성을 신장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나아가 국제적 교육 교류를 통해 축적된 경험과 성과를 전남 교육현장에 환류함으로써 전남교육의 질적 성장과 미래교육 기반 조성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워크숍에에 참석한 김OO 교사는 “브레멘 교원과 함께한 워크숍은 서로의 교육 철학을 이해하고 실천 사례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워크숍에서 논의한 내용을 학생들과 함께 실천해 볼 예정이다.”고 말하였다.

김병인 원장은 “이번 국제교류 워크숍은 전남 교원이 글로벌 교육 흐름을 이해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교원의 전문성이 강화될 수 있도록 연수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