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순천 ‘사랑의 밥차’, 전국 최우수 선정…하반기 운영 시작

취약계층 대상 무료급식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 진행

코리아NEWS 취재팀
순천 ‘사랑의 밥차’, 전국 최우수 선정…하반기 운영 시작 - 복지 | 코리아NEWS
순천 ‘사랑의 밥차’, 전국 최우수 선정…하반기 운영 시작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사)순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신숙)가 지난 1일 순천의료원 공원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밥차’ 하반기 무료급식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밥차’는 IBK기업은행의 후원과 희망철도재단의 지원,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바탕으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사업으로 올해 하반기에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총 12회 운영될 예정이다.

재개 첫날인 지난 1일에는 ‘사랑의 밥차’ 봉사단과 지역 자원봉사자 60여 명이 식재료 준비와 배식 등 급식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지역 어르신 300여 명이 현장을 찾아 따뜻한 한 끼를 함께하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

이신숙 센터장은 “사랑의 밥차가 순천을 대표하는 나눔 활동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들의 헌신과 순천시의 지속적인 관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와 희망을 전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년부터 이어온‘사랑의 밥차’는 체계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문화공연을 연계한 차별화된 프로그램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8월 전국 운영기관 중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