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옥과초 6학년, 이루리 작가와 함께한 ‘책 속 여행’ 즐겁다

길작은도서관서 작가 만남 통해 독서의 즐거움과 창의력 키워

옥과초 6학년, 이루리 작가와 함께한 ‘책 속 여행’ 즐겁다 - 문화 | 코리아NEWS
옥과초 6학년, 이루리 작가와 함께한 ‘책 속 여행’ 즐겁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6월 29일(월) 2-4교시에 6학년 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지역 내 입면 길작은도서관에서 이루리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작품을 깊이 이해하고, 책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며 창의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이루리 작가는 자신의 작품인 ‘백설공주’와 ‘북극곰 시리즈’를 중심으로 작품이 탄생한 배경과 창작 과정,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들려줬다.

학생들은 강연을 들은 뒤 질문과 답변을 나누며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고, 작가와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책 읽기의 의미를 새롭게 되새겼다.

학생들은 작가와 함께 책 속 장면을 해석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활동에도 참여했다.

또한 사인회와 기념 촬영을 통해 작가와의 만남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겼으며, 지역 작은도서관이 생활 속 독서문화 공간이라는 점도 자연스럽게 체험했다.

옥과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인문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스스로 생각하며 성장하는 독서문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생들이 작가와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경험은 책을 더욱 친숙하게 느끼고 독서의 폭을 넓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인문학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독서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