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진도도서관이 교육시설안전인증 심사에서 최고 등급인 ‘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안전한 교육문화 공간으로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교육시설안전인증은 교육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안전, 실내환경안전, 외부환경안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진도도서관은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등급’을 획득했다.
진도도서관은 인증 준비 과정에서 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자 안전과 직결되는 위험 요소를 개선했다.
특히 2025년 11월 현장심사 이후 서가 전도방지장치를 설치하여 자료실 안전성을 높이고, 노후 콘센트를 방적형 콘센트로 교체하는 등 전기 안전 강화를 위한 조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안전관리 관련 서류와 운영 체계를 정비하는 등 시설·행정 분야의 전반에 걸쳐 개선을 추진하였다.
이번 인증은 단순히 평가 결과를 넘어 도서관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개선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서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