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남도서관, 안윤모 작가 ‘책 읽는 부엉이’ 전시로 독서와 예술의 만남

지역민을 위한 예술 향유 및 문화 소통의 장 제공, 7월 18일 나비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해남도서관, 안윤모 작가 ‘책 읽는 부엉이’ 전시로 독서와 예술의 만남 - 문화 | 코리아NEWS
해남도서관, 안윤모 작가 ‘책 읽는 부엉이’ 전시로 독서와 예술의 만남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해남도서관(관장 박은정)은 7월 3일부터 안윤모 작가의 ‘책 읽는 부엉이’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남 행촌미술관의 협력으로 성사된 이번 전시는 예술과 독서가 어우러진 현대미술 작품을 통해 지역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책 읽는 부엉이’, ‘튤립과 커피’ 부엉이와 꽃을 소재로 자연이 주는 고요한 위로와 안식을 담아내는 안윤모 작가의 작품들이 도서관 1층과 3층 로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안윤모 작가는 동물과 꽃을 소재로 일상을 묘사하는 현대미술가로, 자폐증 인식의 날 ‘월드아트투어-나비가 되다’ 프로젝트를 총괄하였으며, 작품 ‘보름달과 커피’가 초등 미술 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활발한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전시전과 연계한 7월 18일 오후 2시부터‘나비 날다’ 체험을 운영한다.

직접 만들고 색칠한 희망의 나비를 작품들과 같이 전시하여 창작의 즐거움과 예술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체험은 7월 6일부터 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와 체험을 통해 학생과 지역민들이 예술과 독서가 주는 즐거움을 함께 나누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만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