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화순도서관, 초등생 눈높이 맞춘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시

영향력 있는 미디어 환경 속 어린이의 비판적 사고력과 정보 활용 역량 강화

화순도서관, 초등생 눈높이 맞춘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화순도서관, 초등생 눈높이 맞춘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화순도서관은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9일까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1차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들의 올바른 미디어 이해와 정보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언론진흥재단에서 진행한 공모사업에 선정돼 운영한 이번 교육은 최근 영상과 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미디어 환경이 빠르게 변화함에 따라 어린 시기부터 미디어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둬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 속에서 다양한 미디어를 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은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춰 쉽고 흥미롭게 진행했다. ‘미디어가 뭘까?’, ‘미디어 콘텐츠가 뭘까?’, ‘뉴스 너의 정체를 밝혀라’ 등 다양한 주제로 수업을 운영해 학생들이 일상 속 미디어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뉴스와 광고의 차이 알아보기, 올바른 정보 찾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미디어를 스스로 판단하는 기초 역량을 익혔다.

전남교육청화순도서관은 오는 5월 16일부터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차 뉴스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학년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뉴스 이해와 정보 판별, 디지털 시민의식 등 심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김경혜 관장은 “어린이들이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올바른 내용을 스스로 판단하고 건강하게 미디어를 활용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디지털 문해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