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영광도서관(관장 윤하진)은 2월 19일 오후 2시 초등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3단계 학습자 11명을 대상으로 졸업식을 열고,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눴다.
이번 졸업식은 성인문해교육 학습자에게 공식 초등학력을 인정해 자긍심을 높이고, 성인문해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며, 배움이 삶의 변화를 이끄는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교육공동체와 공유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졸업식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720시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 11명과 가족들, 재학생, 그리고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정병국 교육장, 영광군 장세일 군수, 영광군의회 김강헌 의장, 전라남도의회 오미화, 박원종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전라남도교육청 김대중 교육감은 축하 영상을 보내 어르신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식에서는 학력인정서 수여와 함께 전라남도교육감상, 영광군수상,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상 등을 통해 학습자의 노력과 성장을 격려했다.
영광도서관 윤하진 관장은 “배움에는 늦음이 없다는 사실을 졸업생 한 분 한 분이 증명해 주고 있다”며 “영광도서관은 앞으로도 성인문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배움에서 소외되는 이가 없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