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여선)은 6월 4일(목)부터 12일(금)까지 관내 중학교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2026.
중학교 교과별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도입에 맞추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평가 체제를 안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올해로 3년째 추진되고 있다.
이론 위주의 강의를 벗어나 과목별 실제 문항 제작과 채점 기준 설계를 다루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현장에서 연구와 실무를 선도해 온 수석교사와 교과교육연구회 활동 교사들이 강사로 활약하며, 실제 현장 경험과 구체적인 문항 개발 노하우를 생생하게 공유한다.
연수는 6월 4일 수학 교과를 시작으로 주요 5개 교과별 소그룹 분과로 나누어 대면 연수로 진행된다.
교사들은 분과별 실습을 통해 성취기준을 함께 분석하고 제작한 문항에 대해 상호 피드백을 주고받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경력 5년 이하의 저경력 교사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동료 교사 간의 평가 전문성 편차를 줄이고, 동교과 교사간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여선 교육장은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착을 위해 3년 동안 논술형 평가 연수를 체계적으로 이어오고 있다”라며, “현장 수석교사와 교과교육연구회 교사들의 전문적인 경험이 공유되는 이번 연수를 통해 교실 수업과 평가가 함께 개선되고, 광양의 아이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문제해결 능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