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완도교육청,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실시

학생 맞춤형 금융 소양 강화와 건전한 소비 습관 형성 지원

완도교육청,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실시 - 교육 | 코리아NEWS
완도교육청, 청소년 대상 ‘경제·금융 교육’ 실시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이철영)은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합리적인 소비·저축·투자 결정 역량을 기르고 건전한 금융 습관을 형성하도록「2026년 완도 청소년 경제·금융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동안 관내 초·중·고등학교 신청학교 9개교 24학급 248명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외부 전문 강사가 학교를 직접 찾아가 1회 1시간 규모로 운영하는 ‘찾아가는 경제·금융 교육’방식으로 이뤄진다.

강사비 등 소요 예산은 완도교육지원청이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완도교육지원청 교육자치협력지구 완도중심 교육활동 운영으로 추진되며, 교육 내용은 학생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소비, 저축, 투자 등을 주제로 한 ‘학생 삶 중심’의 경제·금융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 스스로 합리적인 경제적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완도교육지원청 이철영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 가치관과 건전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고, 자산 관리에 대한 기초 소양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금융 리터러시 향상과 경제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경제 가치관 형성,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금융 역량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