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2026. 01. 06. 16:45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전국 최대 미래농업 플랫폼으로 조성NEW

해남군, 전국 최대 미래농업 플랫폼 조성

최초 게시: 2026. 01. 06. 16:45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전국 최대 미래농업 플랫폼으로 조성NEW - 건설 뉴스 | 코리아NEWS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전국 최대 미래농업 플랫폼으로 조성NEW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해남군 농업연구단지, 전국 최대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미래농업 플랫폼으로 육성된다.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가 내년 착공 예정으로, 연구단지내 관련 시설들도 집적화해 국가적 과제인 미래농업으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앞당겨 나갈 계획이다.

국립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는 올해 착공, 2028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기후변화 대응 국가전략 수립과 기후변화 영향 예측, 대응기술 개발 등을 총괄하는 거점기관으로 우리나라 농식품 분야의 기후변화 대응을 전담할 컨트롤타워로 역할을 하게 된다.

해남군은 연관시설을 집적화해 국내 최대 규모 군 농업연구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총 82ha 규모로, 1단지에는 고구마연구센터와 청년농업인 임대농장, 과학영농 실증시험 기반시설 등이 이미 완공되어 운영 중이다. 2단지는 임대형 스마트팜, 스마트유통저장시설, 채소류 종자전문생산단지 등 시설들이 들어선다.

특히 교육 연수시설과 민간기업의 연구개발시설, 마늘·고구마 육종시설 등이 추가로 조성되어 연구에서부터 현장실증, 기술보급, 교육이 한곳에서 이루어지는 플랫폼으로 조성된다.

인공지능과 스마트 농업, 종자 연구, 과수 연구 등 기술혁신과 실증시험을 폭넓게 진행하면서 농업 기술의 상용화와 관련 기업 유치까지 내다보고 있다.

군은 대학교, 연구소, 기업 등 민‧관‧산‧학‧연 협력을 통해 스마트 농업 혁신기반 구축에도 나서고 있다.

고추 기계 수확 시스템 구축, 지능형 농업기계 실증 시범단지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품종개발 및 기계개발 등 스마트화를 실험하고 검증을 통해 스마트 농업 기기와 기술의 현장 적용을 확대하고, 농업 혁신을 실현하여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을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명현관 군수는 "농식품 기후변화대응센터와 전라남도 지역특화과수지원센터와 연계한 군 농업연구단지가 혁신적인 농업 기술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은 물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이끌고 있다.”며“인공지능·스마트농업,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결합해 해남군이 농업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함으로써 농어촌수도 해남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