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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강동 아동들, 영산강마라톤 5km 전원 완주…도전으로 자신감 UP

지역사회 협력 속 꾸준한 훈련 결실, 10월 전국대회 10km 도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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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영강동 아동들, 영산강마라톤 5km 전원 완주…도전으로 자신감 UP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지역사회 협력 속 도전 결실…성취 경험으로 자신감 쑥쑥 전남 나주시 영강동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꾸준한 훈련과 서로에 대한 응원을 바탕으로 영산강마라톤대회 5km 코스를 전원 완주하며 도전과 성장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했다. 7일 나주시에 따르면 영강동 지역아동센터 아동 10명은 지난 4월 5일 열린 영산강마라톤대회에 참가해 5km 코스를 모두 완주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도전은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추진됐으며 아동들에게 건강한 성장과 성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2월부터 매주 두 차례 꾸준한 훈련을 이어오며 체력을 기르고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해 왔다.

훈련 과정에서 아이들은 추운 날씨와 체력적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격려하며 포기하지 않는 태도를 배웠고 대회 당일에도 힘든 순간마다 서로를 응원하며 끝까지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완주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도전과 협력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열리는 ‘2026 전국 나주 마라톤대회’ 10km 코스 도전을 목표로 아동들의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령 영강동장은 “아이들이 보여준 꾸준한 노력과 도전 정신이 값진 결과로 이어졌다”며 “이번 경험이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희망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성경임 영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주한 아이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응원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