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민관 합동 '학교급식점검단' 운영…식재료 납품 투명성 확보

학부모·소비자위원 등 11명 구성, 5~12월간 업체 80곳 대상 위생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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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민관 합동 '학교급식점검단' 운영…식재료 납품 투명성 확보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학교급식점검단’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 과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위생 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점검단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당연직 위원 2명과 학부모 6명, 광주시와 북구·동구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3명 등 1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12월 매월 1회 이상 총 9회에 걸쳐 식재료 납품업체 80여 곳을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작업장 및 보관창고의 청결 상태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식재료 신선도 및 품질 상태 ▲개인위생 관리 등이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점검단 활동을 계기로 학생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급식 환경이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