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함평영화학교, 전남대서 캠퍼스 체험…미래 꿈 키우다

학생자치회 및 과정별 대표 13명, 대학생활 이해 및 진로 탐색

함평영화학교, 전남대서 캠퍼스 체험…미래 꿈 키우다 - 교육 | 코리아NEWS
함평영화학교, 전남대서 캠퍼스 체험…미래 꿈 키우다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함평영화학교(교장 김균)는 지난 25일 학생자치회(4-H) 임원 및 과정별 대표 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전남대학교 광주캠퍼스에서 '캠퍼스 라이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실제 대학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대학생활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 및 장애인교육복지연구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전남대학교 특수교육학부 대학생 13명이 자원봉사자로 학생들과 1:1로 매칭되어 체험 활동 전 과정에 함께하며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다.

학생들은 박물관 관람을 시작으로 도서관, 학생회관, 용지 등 대학의 주요 공간을 둘러보며 대학의 다양한 시설과 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음악(합창) 체험 활동에 참여해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마지막에는 체험 소감을 공유하며 하루 동안의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은 학생들이 대학을 직접 경험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를 구체적으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

특히 또래 대학생들과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대학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진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함평영화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대학 캠퍼스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가능성과 미래를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자기결정 능력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