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영암교육지원청, 학생맞춤 통합지원 3각 편대 구축…사각지대 해결

위원회·센터·협의체 유기적 연결, 위기 학생 조기 발견부터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

영암교육지원청, 학생맞춤 통합지원 3각 편대 구축…사각지대 해결 - 교육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 학생맞춤 통합지원 3각 편대 구축…사각지대 해결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광수)은 지난 3월 30일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 정기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스템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축된 체계는 지역위원회와, 지역센터, 그리고 통합사례관리협의체를 통해 유관기관·교육지원청·학교가 유기적 관계를 통해 학생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체계화 했다고 볼 수 있다 영암교육지원청은 이번 체계 구축을 위해 세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15명)는 교육장을 위원장으로 하며 내부 위원과 외부 위원, 전문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지원 정책의 방향을 설정하고 유관기관과 협력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뿐만아니라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7팀) 유관부서가 협력하여 교육복지, 기초학력, 심리상담, 학교폭력예방 등 학생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화 하였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심장인 통합사례관리협의체(12기관)는 지역의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함께하며 학교현장의 복합적인 사례에 대한 민·관·학이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내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가동되기 시작하였다.

영암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0일자로 모든 조직 구성과 운영 준비를 마쳤으며 앞으로 위기 징후가 포착된 학생을 대상으로 조기발견-통합진단-맞춤형지원-사후관리에 이르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김광수(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에 구축된 3각 지원 체계를 통해 영암의 모든 학생이 사각지대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