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안전용품 지원 화순군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영규, 민간위원장 박병호)는 지난 19일 한국광해광업공단 호남지사(지사장 김영석)의 지정기탁금 350만 원을 활용해 저소득층을 위한 안전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저소득층 주민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복암3리 저소득층 40가구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해 욕실과 현관 등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은 공간에 설치할 수 있는 미끄럼방지매트를 전달했다.
이를 통해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정기탁과 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관협력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을 살피고 복지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영규 공공위원장은 “한국광해광업공단의 지정기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안전용품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박병호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광해광업공단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 설명] 미끄럼방지매트 안전용품 지원사업 기념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