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은 대한건설협회 전라남도회가 이웃돕기 성금으로 5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한건설협회와 전라남도회는 전문건설업체 회원사 1,163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회원사의 권익 증진과 지역경제 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협회와 회원사는 매년 22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 내 저소득층 집수리 사업비 지원, 전남 학생들의 장학금 및 꿈 실 현금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지역 건설산업의 경영난으로 운영의 어려움이 많지만,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하나로 협회와 회원사들의 뜻을 모아 진행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2년 연속 어려운 시기에 협회 및 회원사들의 관심을 모아주심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 대한건설협회가 더 발전하고 지역 주택 건설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