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나주도서관, 진수경 작가와 따뜻한 ‘그림책 속으로’ 시간

깜짝 분장 등장 호평, 가족과 함께 위로를 나누는 소통의 장 마련

나주도서관, 진수경 작가와 따뜻한 ‘그림책 속으로’ 시간 - 문화 | 코리아NEWS
나주도서관, 진수경 작가와 따뜻한 ‘그림책 속으로’ 시간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전라남도교육청나주도서관(관장 김의곤)은 지난 5월 23일(토)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와 학부모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가족과 함께 그림책 속으로: 진수경 작가와의 만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강연에서 진수경 작가는 대표작 《나태평과 진지해》의 창작 비하인드를 들려주었으며, 특히 신작 《귀신 세탁소》를 소개하는 자리에서는 깜짝 귀신 분장을 하고 등장해 어린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독후 활동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 ‘마음 나누기 활동지’를 작성했다.

참가자들은 최근에 했던 실수를 솔직하게 적어보고, 스스로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한마디를 건네며 가족 간의 유대감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강연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작가님이 귀신 분장까지 하며 열정적으로 소통해 주셔서 즐거웠고, 덕분에 아이와 함께 따뜻한 위로를 나눌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의곤 관장은 “열정적인 강연을 펼쳐준 작가와 주민들 덕분에 뜻깊은 시간이 됐다”라며, “앞으로도 10월까지 이어지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이 지역 가족들의 따뜻한 소통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