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옥과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 학교공개의 날’ 성료

교육과정 및 급식 공개 통해 투명성 강화… 교육 공동체 소통 활성화

옥과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 학교공개의 날’ 성료 - 교육 | 코리아NEWS
옥과초, 학부모와 함께하는 ‘2026 학교공개의 날’ 성료 관련 이미지 © 코리아NEWS

옥과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3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시청각실 및 식생활교육실 등에서 학부모와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 공개의 날’을 운영해 교육활동 전반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학부모에게 투명하게 공개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교육공동체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했다.

특히 자녀 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와 가정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시청각실에서 담임교사 및 교직원 소개로 시작해 학교 교육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 및 학부모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자녀 이해와 올바른 교육 방향을 공유하였다.

이후 학부모 총회를 열어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민주적인 의사소통 구조를 강화하였다.

이어서 식생활교육실에서는 급식 공개가 함께 진행돼 학부모가 학교 급식의 위생 상태와 식단 운영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환경에 대한 신뢰를 높이고,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대한 공감대를 넓혔다.

모든 과정은 학부모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해 참여 중심의 운영을 강화했다.

옥과초등학교는 이번 학교 공개를 계기로 학부모 참여를 더욱 확대하고, 교육활동에 대한 이해와 공감을 바탕으로 협력적 교육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 배움 중심 교육환경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강미다 교장은 “학교 공개의 날은 학부모와 학교가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중요한 자리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하는 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의 성장과 행복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